[경제지표 대시보드 개발기 #1] 경제지표 대시보드를 시작한 이유
10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경제지표 대시보드라는 다소 지루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. 프로젝트 배경 저는 몇 년전에 한 경제 전문가분의 오프라인 강의를 1년 가까이 참여하면서 거시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이 교수님으로부터 직
처음의 질문부터 차근차근,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어보세요.
10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경제지표 대시보드라는 다소 지루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. 프로젝트 배경 저는 몇 년전에 한 경제 전문가분의 오프라인 강의를 1년 가까이 참여하면서 거시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이 교수님으로부터 직
6개월간 멈춰있던 프로젝트. AWS 서밋에서 AI를 만나고, 바이브 코딩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. 사이드 프로젝트의 한계 이전 편에서 언급했듯이 프로젝트는 막혔습니다. 그 당시 고민하던 이슈는 대시보드에 추가할 위젯을 생성할 때의 UI/UX였습니다. 예를
채팅 앱의 한계를 넘어 CLI 에이전트를 만나고, 드디어 진짜 바이브 코딩을 시작했다. 채팅 앱의 한계 클로드 채팅 데스크톱 앱에서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프로젝트별로 컨텍스트와 지침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. 그 당시 ChatGPT는 이런 부분이 약했던 것으로 기
AI로 하니까 개발이 빨랐다. 그래서 아키텍처를 바꿨다. 그리고 4개월 후, 문서와 코드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. 출발점 이미 백엔드는 완성되어 있었습니다. UI/UX에서 막혀 6개월 방치했던 프로젝트였지만, 백엔드는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: - eidc:
복잡도의 늪에 빠진 프로젝트. 때마침 회사에서 AWS AI-DLC 워크샵 기회가 생겼다. 막막했던 상황 4개월간의 바이브 코딩 결과: - 기능은 많아졌지만 구조는 엉망 - 문서는 구버전, 코드는 신버전 - AI도 나도 전체 구조 파악 불가 새로운 아키텍처로 문
워크샵 이후 사이드 프로젝트에 AI-DLC를 적용해 프롬프트 → 계획 → 질문/답변 → 승인 흐름을 실험했습니다. AI가 문서를 작성했고, 저는 검토자/승인자로 진행했습니다. 실험 설정 - 대상: E-Torch 경제지표 대시보드 - 목표: Inception 단
AI-DLC를 진행하면서 문서가 점점 ‘백엔드 중심 DDD’로 기울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. 처음엔 구조가 완벽해 보였지만, 문서에 제시된 설계를 따라가다 보니 이 구조가 실제로 프론트엔드 코드로 구현된다면 상당히 복잡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