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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네스 엔지니어링, Claude Code 유출 사건으로 알게 된 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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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다” — 링크드인에서 누군가 이런 글을 올린 걸 봤습니다.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도 “이제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공부해야 하는 건가요?”라는 채팅이 올라왔습니다. 하네스? 뭐지?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. 은근히 외부 동향이나 신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 같지...

바이브 코딩 6개월, Wireframe MCP를 만들어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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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글로 아무리 잘 설명해도 화면을 대신할 수는 없었습니다.” e-torch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 다만 세부적인 화면을 설명할수록 텍스트의 한계가 느껴졌습니다. 이 불편함이 DSL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.

바이브 코딩 6개월, 불편한 것부터 하나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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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불편한 걸 발견하면 자동화하는 게 패턴이 되었습니다.” 6개월 회고에서 이렇게 썼습니다. 거창한 계획 없이, 불편한 것부터 하나씩 만들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그렇게 만든 도구들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.

바이브 코딩 6개월, 멍청해지는 줄 알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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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멍청해지고 있는 건 아닌가?” Claude Code를 쓰기 시작한 지 몇 달쯤 됐을 때,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 AI가 코드를 작성하고, 나는 그걸 검토만 하고 있으니까요. 손으로 타이핑하던 감각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. 6개월이 지난 지금, 그 불안은 완전히 ...